
꼭 하고 싶었지만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독일어 공부를 드디어 시작합니다!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니깐 시원스쿨 독일어가 괜찮다고 해서 냅다 시원스쿨로..

보통 오티는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인강이 많은데
이 오티는 어떤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답니다.
대략적으로 인사말, 복습, 알파벳공부 순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요!
영어는 파닉스를 건너뛰고 공부해서 기초부터 공부한 느낌은 아니었는데
독일어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시험기간이라 강의를 더 들을 엄두는 안 나서 독일어 알파벳 구경을 하기로 했답니다.
독일어가 너무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독일어 자판이 이미 깔려있어서 알파벳이 이미 낯익지만
본격적으로 공부하려고 하고 보니 뭔가 어려워 보이고 낯설기도 하네요..ㅎㅎ
그래도 꼭 독일어로 유럽사람들과 소통해보고 싶다는 아주 커다란 꿈을 가지고 수강을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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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독일어 공부를 하기 위해 제가 세운 목표 3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1. 여름방학 때 A2까지 자격증 취득해 보기..
: 뭔가 영어공부랑 함께하면 더욱 시너지가 날 것 같아요!
2. 독일어 원서 읽기
: 전공 서적 중에 독일어로 되어있는 책들이 있을 것 같은데 독일 법에 대해 독어원서로 읽는 것이 꿈이랍니다..
3. 독일로 여행 가서 현지인이랑 대화해 보기!!
: 독일뿐만 아니라 독일어를 쓰는 인접국에 가서도 활용도가 높은 언어이기 때문에 유럽일주가 꿈인 제게 제격인 언어인 것 같습니다ㅎㅎ
내일은 드디어 파닉스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Tschü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