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o 안녕하세요!
이젠 제가 정말 독일에 가고싶은 건 맞는지 의문이 드는 요즘입니다..
블로그 완주 쉽지 않네요….. 그치만 해야죠.
오늘은 3격 인칭대명사를 배웠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 독일어 3격이 단순한 문법 요소가 아니라 문장 속 관계를 표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에게’라는 의미만 외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문장에서는 동사와 함께 더욱 더 구조적으로 쓰이더라고요.

특히 helfen처럼 한국어에서는 목적어처럼 보이지만 독일어에서는 반드시 3격을 요구하는 동사가 있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독일어는 의미보다 동사가 요구하는 격 지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좀 이해하게 되었어요

또 geben, schenken, kaufen과 같이 3격과 4격이 동시에 등장하는 문장을 학습하면서 ‘누구에게(3격) + 무엇을(4격)’이라는 구조가 독일어 문장의 기본 틀이라는 것을 좀 알게되었어요. 이제 문장을 볼 때 목적어의 역할을 구분하며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Wie geht es dir? / Ihnen? 표현이었는데요. 단순한 인사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3격 구조가 포함된 문장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일상 표현 속에도 문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어제는 4격 오늘은 3격 마스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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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보람차게
다시 한능검의 세계로 가보겠습니다ㅠ 🇰🇷
다들 Tschüss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