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o! 좋은 저녁입니다
4격지나 3격지나 2격으로 왔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독일어의 소유격인 2격에 대해 본격적으로 배웠습니다. 2격은 한국어의 ‘~의’와 비슷한 의미를 가지지만, 독일어에서는 명사 + 소유자의 어순으로 표현된다는 점이 독일어의 또다시 넘어야할 관문이더라고요... 그러나 예문을 반복해서 살펴보면서 문장 안에서 명사들 사이의 관계를 보다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필요한 문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뭔가 영어의 of가 생략된 느낌!!?

특히 신경써야할 남성과 중성 명사에서 관사뿐만 아니라 명사 자체에도 -(e)s가 붙는 변화였습니다. 단순히 관사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명사의 형태까지 함께 변한다는 점이 독일어 격변화의 아주 어려운.. 특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1음절 명사에는 주로 -es, 2음절 이상 명사에는 -s가 붙는다는 규칙을 배우면서 일정한 기준이 있다는 점이 이해에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직 관사 변화와 명사 어미를 동시에 신경 써야 해서 문장을 만들 때 잠시 멈칫하게 되지만, 예문을 꾸준히 말하고 써보면서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앞으로는 읽기와 작문에서 2격 표현을 의식적으로 활용하며 복습응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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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감기에 걸렸는데 오늘 배운 인삿말이 Gesundheit 건강하세요~ 이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몸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아프니깐 할게 밀리는 느낌……..
오늘도 이만 가볼게요!
Tschüss Gesundhe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