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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독일어 독학 36일차 - 복습강의!

오늘은 좀 늦었죠?ㅠ

Hallo!🤧
룸메랑 수다떨다가 늦었어요👯‍♀️
전 아직도 감기를 낫지 않았답니다ㅠ
오늘은 밤새 한숨도 못잤어요🛌
내일은 낫길 바랍니다ㅠ

오늘은 그동안 배웠던 독일어 문법들을 다시 복습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복습인데도 왜 새로운 내용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갰네요?…🥹 그래도 확실히 처음 들었을 때보다는 문장 구조가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 같았습니다.

왠지 정이 가는 2격

이번 복습에서는 특히 정관사와 소유관사 변화, 그리고 회화 표현들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먼저 2격은 우리말의 ‘~의’ 의미를 나타낸다는 점을 다시 배웠는데, 남성과 중성에서는 des + 명사 -(e)s 추가 형태가 함께 움직인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der Titel des Films 같은 표현을 보면서 관사만 변하는 것이 아니라 명사 끝도 함께 바뀐다는 점이 꽤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왜 굳이 명사까지 변해야 하나 싶었는데, 반복해서 보다 보니 이제는 세트처럼 보이기 시작했어요.

너무 기니깐 3.4격은 생략할게요.. (복습이니까잉..)

그리고 소유관사 기본형도 다시 정리했습니다.
mein-, dein-, sein-, ihr-, unser-, euer- 형태를 보며 결국 독일어는 “누구의 것인지”를 먼저 판단한 뒤, 그다음에 명사의 성별과 격에 맞춰 형태를 바꾸는 형태입니다. 특히 4격에서는 남성 명사 앞에서만 -en이 붙는다는 점이 가장 중요했어요. 그래서 deinen Beruf, deinen Lehrer 같은 표현들을 예문으로 반복해서 읽으며 익혔습니다. 중성이나 여성은 상대적으로 형태 변화가 단순해서 조금 안심되기도 했답니다ㅎㅎ

요즘 계속 독일어 문법만 보다 보니 머릿속에 der, die, das가 생각나네여…😇 그래도 하나씩 이해될 때마다 괜히 뿌듯해서 계속 붙잡게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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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기까지!

Tschüss und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