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o💃🏻🕺
오늘은~ 과제를 끝내고 온다고 늦었어요.
맨날 과제과제 하니깐 지겨우시죠? (제가 더! 지겨워요)
내일은 좀 하고싶은 공부를 하겠어요🤜
가령 노동법..민법..(사실 안 하고싶어요ㅎ)
이제 곧 시험기간이라서 얼른 과제랑 공부들을
끝내야한다구요!
종강 하면 하고싶은 것들만 할 수 잇겟죠?

자자 얼른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화법조동사 müssen을 배웠습니다. 이제 조동사가 계속 나오다 보니 처음보다는 조금 익숙해졌지만, 좀 지겨워지기 시작했어요. 💆♀️
이번에 배운 müssen은 기본적으로 “~해야 한다”라는 의무나 필요를 나타내는 표현이었는데요. 예를 들어 Ich muss Deutsch lernen. 은 “나는 독일어를 공부해야 한다”라는 뜻인데, 요즘 제 상황을 너무 잘 설명하는 문장이라 꼭 외워두려고요..ㅎㅎ [이시 무스 도이취 레어넨]
오늘도 역시 화법조동사 문장 구조가 중요했습니다. müssen이 앞에서 인칭에 맞게 변하고, 실제 의미를 가진 본동사는 원형 그대로 문장 맨 뒤에 옵니다!

또한 müssen도 1인칭 단수와 3인칭 단수 형태가 같아서 ich muss, er/sie/es muss가 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원래 단어에는 움라우트가 있지만 단수형에서는 muss처럼 바뀐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답니다!
또 müssen nicht가 “~하면 안 된다”가 아니라 “~할 필요가 없다”라는 뜻이라는 점이 신기햇답니다. 처음에는 영어 must not처럼 금지로 생각하기 쉬운데, 독일어에서는 불필요의 의미라는 게 흥미롭더라고요?!
요즘 화법조동사를 계속 배우다 보니 möchten, dürfen, können, wollen, müssen이 머릿속에서 살짝 섞이지만, 각각의 의미 차이를 비교해 보니 그래도~ 조금씩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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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지난 시간에 말햇던 제 소소한 자랑거리랍니다!
무려 2026년 1번째 상이지뭐예요! 🥇
삶의 의지가 피어납니다 🌱
그럼 전 이만 내일 돌아오겠어요
Tschü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