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o!😃🌀
토요일을 맞아 하루 웬종일 뒹굴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여름 맞이 이불을 바꿧는데 기숙사로 돌아가기가 싫어졌어요. 집(사실은 침대..)이 최고입니다!!!!
요즘 릴스에 자꾸 귀여운 독일어 표현이 뜨는데
오늘 치즈 세개만한 아이 (=꼬맹이) 라는 단어가 떠서
너무 귀여웟답니다🧀🧀🧀
오늘은 독일어에서 부정관사 kein과 숫자 읽기 복습을 햇습니다!! 이제 조동사 지옥이 끝나고 새로운 내용이 나와서 조금 신선하긴한데 정보 전달량이 미쳤습니다.


먼저 kein을 이용한 부정문을 공부했는데요. 독일어에서는 명사를 부정할 때 kein을 사용하는데, 뒤에 오는 명사의 성별과 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특히 남성 4격에서는 keinen Bruder처럼 -en이 붙는다는 점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격변화는 아직도 어렵지만, 반복하다 보면 익숙해질 거라고 믿고 있어요..😵💫


그리고 숫자도 총복습 했습니다! 독일어 숫자는 21부터 읽는 순서가 독특해진답니다. 21은 einundzwanzig처럼 “1 그리고 20” 순서로 읽는다고 해서 처음에는 조금 헷갈렸어요. 그래도 규칙을 알고 나니 생각보다 재미있기도 하네요:( 특히 16(sechzehn), 17(siebzehn)처럼 일부 글자가 사라지는 숫자들은 따로 외워야겠습니다.
또 가격을 묻고 답하는 표현도 배웠는데요! Was kostet das? 또는 Wie viel kostet das? 로 가격을 물어볼 수 있고, Das kostet drei Euro fünfzig. 처럼 대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쇼핑 광이기 때문에 나중에 독일에 가게 된다면 가장 먼저 써먹을 수 있는 표현일 것 같아요ㅎㅎ
제 독일어 학습평으로 응용을 하신다는 분이 계셔서 발음도 첨부합니다.
➡️ Was kostet das?
(이것은 얼마인가요?)
[바스 코스텟 다스?]
➡️ Wie viel kostet das?
(이것은 얼마인가요?)
[비 필 코스텟 다스?]
오늘 수업은 숫자를 계속 따라 읽느라 머리가 터질뻔했답니다!🤯🤯😇
독일어 숫자는 너무 길어서 힘드네요..
일. 이. 삼. 얼마나 편합니까 한글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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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일요일이니깐 더욱 더 마음대로 살 것입니다
다들 5월의 마지막날까지 재밋게 보내십쇼!🎬
Tschüss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