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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독일어 독학 57일차 - 그는 브레멘으로 갔다

Hallöchen📝

드디어 제 독일어와 시험기간에 대한 정신병이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게 또 반쯤 포기하니깐 오히려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요!
그동안은 눈을 감고 달리던 느낌이라면 이제는 눈을 뜨고끌려가는 느낌?

헛소리 그만할게요..
아 맞다. 항상 수업 시작 전에 숫자 읽기를 하거든요? 1999 = neunzehnhundertneunundneunzig
이러네요.. 1900과 99였나..
진짜 독일어 숫자 너무 난해합니다.
참고로 저는 21살이라 zweitausendsechs년생이랍니다!

본격적으로 학습평을 써볼게요!! 이번 시간에는 현재완료에서 haben과 sein을 구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대부분의 동사는 haben과 함께 쓰이지만, kommen → gekommen, gehen → gegangen, fahren → gefahren처럼 장소 이동을 나타내는 동사와 aufstehen → aufgestanden, einschlafen → eingeschlafen, sterben → gestorben처럼 상태 변화를 나타내는 동사는 sein과 함께 쓴다는 점을 공부했어요. 또한 sein → gewesen, werden → geworden, bleiben → geblieben 같은 예외 동사도 따로 외워야 한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오늘은 어려웟던 불규칙만
사진을 남겨봅니다
ㅎㅎ

특히 오늘은 현재완료에서 불규칙동사의 변화 형태를 배웠는데요. 뭐가 또 많더라고요… lesen → gelesen, denken → gedacht, einladen → eingeladen, verstehen → verstanden처럼 동사마다 형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냥 나열해서 외우기보다 규칙동사, 불규칙동사, 이동 동사, 상태 변화 동사로 나누어 보아야 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블로그가 너무 나열형 같죠? 이게 하..
너무! 1탄에 비해 전달받는 정보가 많으니깐
압축해서 쓰려니깐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그래서 피치못하게 줄줄줄 쓴다는 점 양해바랍니다ㅎ

시험이 끝나고 더욱 여유가 생기면 얌전히
차분히 더 예쁘게 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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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소소한 내일의 목표를 전달드립니다.

카페에 가서 der kaffeedas Brot를 먹는 것이
저의 작은 목표랍니다. ☕️🍞

내일은 꼭 갔다와서 사진을 올려볼게요 ㅎ
그러면

Tschüss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