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시원스쿨 독일어 독학 75일차 - 맥주 하나 더 주세요

전 맥주 두개 더 주세요🍻

Hallöchen👅

오늘은 독일어 접속법 2식을 배웠습니다!

접속법 2식은 기본적으로 현실과 다른 상황을 표현하거나, 말하는 내용을 직접적이지 않고 한 단계 거리를 두어 표현하는 문법인데요! 대관절 그냥 가정법입니다😃

가정법을 만드는 3유형을 설명드릴게요!


먼저 비현실적 가정 표현에서는 현재 사실과 반대되는 상황이나 이루어지지 않은 소망을 나타낼 때 접속법 2식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부자라면”과 같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 가정적으로 상황을 설정하여 말하는 경우에 사용되며, Ich wäre reich와 같이 동사를 접속법 형태로 바꾸어 표현하는 것이지요.


다음으로 공손한 표현에서는 요청이나 질문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고 완화된 형태로 말할 때 접속법 2식이 활용되기도 하는데요. Könnten Sie mir helfen?와 같이 ‘~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는 형태로 표현해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이고 정중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조심스러운 제안 및 의견 표현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단정적으로 말하기보다는 완곡하게 전달할 때 접속법 2식이 사용돼요. Wir müssten anders machen과 같이 ‘~해야 할 것 같다’는 식으로 표현하여 확신을 줄이고 의견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방식이랍다.


이놈의 형태는 기본적으로 과거형을 기반으로 하되 움라우트를 추가하고 접속법 어미를 붙이는 방식이라는 원리입니다. 또한 sein, haben, werden과 같은 핵심 동사와 조동사는 각각 wäre, hätte, würde 등의 고유 형태를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일반 동사는 würde + 동사원형 구조로도 표현할 수 있어 실제 사용에서는 이 형태가 잘쓰인대요.

끝끝!!

.
.
.

방학 11일째!

뭔가 밖을 나가야 갓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루 걸음 200대입니다😅😅

부끄러우니깐 이만 Tschüsschen🙋‍♀️